グァク・イギョン
グァク・イギョン(朝: 곽이경、1979年 - )は、大韓民国の人権活動家、労働運動家、市民運動家である。2002年以来、同性愛者人権連帯の常勤活動家であり、同運営委員長を務めた。
略歴 編集
脚注 編集
- ^ “아기업고 등교 하세요” 서울신문 2005.05.28 (朝鮮語)
- ^ 인권위, 박형규·조준희씨에 감사패 한겨레 2004.12.10 (朝鮮語)
- ^ 18~21일, ‘전쟁과 변혁의 시대’ 프로메테우스 2005.08.16 (朝鮮語)
- ^ '다함께'의 정체는? 숙주 자살케 하는 ‘연가시’? 뉴데일리 2011.11.14 (朝鮮語)
- ^ [왜 지금 ‘여성 일자리’인가] 정규직 남자 중심의 노조, 주요 사안에서 여성 문제는 늘 뒷전 경향신문 2013.05.29 (朝鮮語)
関連リンク 編集
- “아기업고 등교 하세요” 서울신문 2005.05.28 (朝鮮語)
- 인권위, 박형규·조준희씨에 감사패 한겨레 2004.12.10 (朝鮮語)
- 18~21일, ‘전쟁과 변혁의 시대’ 프로메테우스 2005.08.16 (朝鮮語)
- '다함께'의 정체는? 숙주 자살케 하는 ‘연가시’? 뉴데일리 2011.11.14 (朝鮮語)
- [왜 지금 ‘여성 일자리’인가] 정규직 남자 중심의 노조, 주요 사안에서 여성 문제는 늘 뒷전 경향신문 2013.05.29 (朝鮮語)